멘토의 귀환은 기술사업화

스케일업 멘토링 프로그램을

제공합니다.

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

스케일업 역량 제고

‘멘토의 귀환’은 前삼성전자 부사장이자 그래비티벤처스 김창한 부사장님의 주도로

기술사업화 스케일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.

멘토단은 삼성, 현대, 한화 출신의 전∙현직 임원들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의 맞춤형 멘토링으로

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전방위 혁신을 가속화 합니다.  

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, 제품 품질 통제, 제품 내재화 전략 등 스케일업을 앞두고 있는

딥테크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1회성이 아닌

정기적 밀착 멘토링을 지원합니다.

기술사업화 스케일업 대표사례